일본 각지에서 만들어지는 매실주 150종 이상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는 이벤트. 베이스가 되는 각종 술과 다양한 매실 품종의 조합을 통해 태어나는 매실주는 천차만별의 매력을 자랑한다. 매화꽃이 절정을 맞이할 시기이기도 하니 산책을 겸해 나서보자.
・2월 11일(목)~2월 14일(일)
・10:00~17:00(마지막 날만 ~16:00)
・참가료(30분): 1,200엔(예매권: 1,000엔)
・다자이후 텐만구 사무소 앞
・다자이후시 사이후 4-7-1
・092-524-7130
・http://umeshu-fukuoka.jp/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06, Feb.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