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분은 입춘 하루 전날을 뜻한다. 이날에는 잡귀는 내쫓고 복은 불러오기 위해 콩을 뿌리는데 행사가 11시부터 1시간마다 열리는데 이때 뿌려지는 콩주머니 중에는 호화 경품 교환권이 들어있는 것도 있다고. 매년 많은 참배객들이 복을 찾아 방문하는 신사를 찾아보자.
・2월 3일(금) 11:00~18:00
・무료
・스미요시 신사∙카구라덴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스미요시 3-1-51
・092-291-2670
・http://chikuzen-sumiyoshi.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