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카카오콩으로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내는 Bean to Bar 스타일의 초콜릿 전문점. 제작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공방과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카카오콩 본연의 맛과 향기를 살리기 위해 카카오콩과 오가닉 사탕수수설탕만으로 만들어 낸 11가지 초콜릿 바는 테이스팅도 가능하다. 메뉴는 테이크아웃은 물론, 초코 커스터드 크림과 초콜릿을 캐러멜 풍미의 슈 반죽으로 부드럽게 감싼 에클레어에 향긋한 카카오티를 함께 곁들이거나 봉봉쇼콜라에 와인을 곁들이는 등 21시까지 열려있는 카페 코너에서 초콜릿이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메뉴: 초콜릿 드링크 550엔, 카카오 티 350엔, 카페 라떼 500엔, 와인+봉봉쇼콜라 1,300엔, 샴페인+봉봉쇼콜라 1,600엔, 사케+봉봉쇼콜라 600엔, 초콜릿 머핀 260엔, 쿠키 250엔, 에클레어 500엔, 초콜릿 버킷 600엔
*외국어 메뉴 있음(영어) / 카드 사용 가능 / 가게 내 금연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31, Ma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