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ata Culture: 후쿠오카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후쿠타비】가 스타트!

‘후쿠타비’는 ‘후쿠오카’와 ‘타비(일본어로 여행을 뜻함)’의 합성어입니다. 후쿠오카∙하카타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의 명칭입니다. 여행회사가 기획하는 기존 투어가 아닌 관광지가 직접 기획하는 투어, 바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착지형관광(着地型觀光)’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현지인들만이 알고 있는 숨은 명소, 전통요리 및 생활문화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안내도 현지인이 행하는 투어입니다. 2009년에 후쿠오카시가 일반 공모를 통해 채용한 것으로 후쿠오카만의 매력을 서비스 정신을 담아 제공하는 신개념 후쿠오카 여행입니다. 4월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총 55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문화를 체험하는 코스’에는 27가지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my 하카타 인형 만들기 체험 코스’에서는 애벌구이한 하카타 인형에 직접 색을 입혀 자기만의 하카타 인형을 기념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리지널 하카타 모쓰나베(곱창전골) 만들기’ 코스나 야끼토리(꼬치구이)를 직접 구워 먹는 ‘숯불 야끼토리 체험’도 있습니다. ... More...

Hakata Culture: 후쿠오카시의 유일무이한 국보

후쿠오카시 소속 직원들의 명함에는 빛나는 마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 명함을 받아 든 사람들은 대게 ‘아~, 이게 금인인가요’하며 물어옵니다. 네, 후쿠오카시가 소유한 유일한 국보이며 가장 유명한 바로 그것, ‘간노와노나노코쿠오’라 불리는 금인(金印)입니다. 1784년 2월, 하카타만에 위치한 시카노시마에서 농작업 중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문양이 새겨진 면은 정확히 가로세로가 2.347cm로 직원들의 명함에 인쇄된 것과 동일한 크기인 자그마한 것입니다. 무게 108g, 손잡이에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이 금인은 에도시대(1603~1868)에 도진마치에 살았던 석학 가메이 난메이씨의 연구를 통해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금인은 중국의 ’후한서’ 에 ‘57년에 광무제가 멀리서 찾아온 기타큐슈의 수장에게 건넨 인끈’이라 기술된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합니다. 이 금인에는 중국의 왕조명과 일본 부족을 뜻하는 왜노(倭奴)란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금인은 당시 후쿠오카한의 영주였던 쿠로다가에 전해졌고 후쿠오카 시립미술관이 완공된 것을 계기로 1978년에 후쿠오카... More...

Hakata Culture: 새해맞이 행사로 분주한 1월 7일

일본에서 1월 7일은‘나노카쇼가쓰’라 불리는데 이 날 일곱 가지 나물을 먹으면 만병이 낫는다는 옛 풍습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일곱 가지 나물은 미나리, 광대나물, 떡쑥, 냉이, 별꽃, 순무, 무입니다. 이들은 옛날 집 근처에 잡초처럼 자라나던 식물입니다. 순무와 무는 집 근처 밭에서 재배된 것을 얻어와 사용했습니다. 이 일곱 가지 나물은 이른 봄 가장 먼저 싹트기에 에너지를 타고난 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해가 밝으면 먹는 오세치 요리가 슬슬 물릴 즈음이며 명절 피로가 쌓여 위장이 약해졌을 때 일곱 가지 나물로 죽을 끓여 먹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카타에서는 죽이 아닌 된장국에 일곱 가지 나물을 넣어 먹었던 가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1월 6일에서 7일에 걸쳐 슈퍼나 편의점에서 일곱 가지 나물을 꽃다발처럼 한 세트로 묶어 팔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일곱 가지 나물을 먹는 풍습은 1362년경에 쓰여진 문서에도 기록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에도시대(1603~1868)에 무사의 집안과 서민들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또한 1월 7일에는 다자이후... More...

Hakata Culture: 후쿠오카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12월이 되면 후쿠오카의 거리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으로 빛납니다. 백화점과 쇼핑타운, 인기 브랜드 샵이 밀집한 덴진을 비롯해 후쿠오카시의 상업시설과 관광지에 일루미네이션이 장식됩니다. 이번 호에서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덴진의 중심가인 와타나베 도오리의 가로수와 미쓰코시 백화점 근처의 게고공원은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의 메인 무대입니다. 이 멋진 일루미네이션을 매년 선보이고 있는 단체는 ‘We love 덴진 협의회’입니다. 덴진 이곳 저곳에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도심의 활성화를 꾀하고 매력을 끌어내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덴진에 소재한 백화점과 기업, 신문사와 후쿠오카 시청 등이 벽을 허물고 서로 연계함으로써 하나된 조직으로 이들이 펼치는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것이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입니다. 메인 무대가 되는 게고공원은 ‘TENJIN 빛의 판타지’란 타이틀 아래 공원 전체가 빛의 왕국으로 변신합니다. 다이마루의 파사주 광장, 이와타야, 이무즈, 덴진 지하상가, 미쓰코시, 후쿠오카은행 본... More...

Hakata Culture: 시치고산과 폿포젠

일본의 11월 15일은 ‘시치고산(7∙5∙3)’입니다. 바로 3살, 5살, 7살이 되는 어린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날인데요 전국 각지에서 정식 복장을 차려 입은 아이들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신사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본래 에도시대(1603~1868)에 무사 집안에서 전해져 오던 풍습이 메이지시대(1868~1912)이후에 전국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상인들의 도시인 하카타에서도 아이가 3살이 되면 길일을 택하여 이제까지 부모가 음식을 먹여주던 것을 아이가 스스로 젓가락을 사용해 식사를 하게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어린이용 밥상이 ‘폿포젠’입니다. 폿포젠은 네모지고 다리가 달렸으며 소나무, 대나무, 매화와 학, 거북 등이 그려진 귀여운 밥상입니다. ‘폿포’는 학을 가리키는 말로 아이들이 새를 부를 때 폿포라고 부르는 데에서 유래했습니다. 폿포젠은 후쿠오카시 히가시구 마이다시에서 만드는 하카타 공예품 ‘하카타 마게모노’로 삼나무와 노송나무의 얇은 판자를 끓는 물에 담가 부드럽게 성형한 후 벚나무의 껍질로 철해 만듭니다. 마이다시 근처의 미야자... More...

Hakata Culture: 메이지, 다이쇼, 쇼와, 헤세… 후쿠오카에서는 어떤 일이?

메이지 22년(1889년) 4월 1일에 후쿠오카시가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시제제도 시행 120주년을 맞이하는 후쿠오카시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람회가 후쿠오카 시립박물관에서 개최 중입니다. 후쿠오카시가 막 생겨났을 때의 인구는 50,847명으로 지금의 추오구 일부와 하카타구 일부가 합쳐진 작은 도시였습니다. 규슈에서는 후쿠오카시와 동시에 구루메시, 사가시, 나가사키시, 구마모토시, 가고시마시가 생겨났습니다. 그 당시의 후쿠오카시는 가고시마시, 나가사키시에 이어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였으며, 일본의 정부 중추기관 등은 구마모토시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120년간 후쿠오카시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시민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메이지 시대(1868~1912)부터 헤세 시대(1989~현재)까지의 옛 사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6년(1931)까지 후쿠오카 시민들에게 정오의 시보를 알려주었던 ‘동’이라 불리는 대포는 이번에 처음으로 박물관에 전시되며, 메이지 시대의 하카타 풍속을 그린 호리 시젠씨의... More...

Hakata Culture: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 트리엔날레의 역사

1999년에 개장한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은 아시아의 근∙현대 미술작품을 계통별로 수집하여 전시하는 세계 유수의 미술관입니다. 이 미술관과 트리엔날레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1979년에 오호리 공원에 문을 연 후쿠오카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어 온 ‘아시아 미술전’이 계기입니다. 독자적인 문화와 전통을 지닌 아시아의 미술작품은 최근 들어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후쿠오카 시립 미술관은 이미 30여 년 전부터 아시아 각국의 미술작품에 주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970년대, 일본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의한 미술관과 박물관의 건설이 잇따르며 후쿠오카시에서도 미술관 건설이 중요한 안건으로 떠올랐습니다. 미술관은 후쿠오카를 상징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획된 것이 개관을 기념한 ‘아시아 미술전’입니다. 후쿠오카시는 예로부터 아시아문화의 수용 창구로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아시아와 깊은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에 걸쳐 미술계에서는 미국의 현대 미술이 가장 자극적이었고, 이가 전세계의 주목을 끌게 되어 아시아 미술을 테마로 하는 기획은 많은 사... More...

Hakata Culture: 후쿠오카시 최초의 해수욕장

여름방학이 되면 친구, 가족과 함께 찾는 곳, 바로 해수욕장. 후쿠오카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해수욕장은 니시구의 노코노시마, 이키노마츠바라, 오오바루, 히가시구라면 시카노지마, 쇼바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해수욕장은 언제부터 시작된 레크리에이션일까요? 원래 18세기경 영국에서 바닷물로 병을 치료하고자 한 의사가 만든 해변가의 휴양지가 그 시초라고 합니다.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면 19세기말인 1880년경부터 오카야마현과 효고현의 스마 해안 등에 차례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해수욕장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후쿠오카는 어떠할까요? 후쿠오카 니치니치 신문(니시니혼 신문의 전신)에 따르면 1918년에후쿠오카 니치니치 신문이 사와라군 니시진(현재 사와라구)에 처음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했다고 합니다. 해안가에는 소나무 숲이, 해변가에는 테니스 코트, 스모 경기장, 고리던지기 등의 시설이 들어섰고 바다에는 작은 배와 뗏목, 구조선을 띄웠습니다. 해수욕장은 약 30년이라는 기간 사이에 치료목적에서 레크리에이션의 장으로 그 모습을 바꾸어 나간 것입니다. 이 과도기에 각... More...

Hakata Culture: 멋져요! 야마카사의 합피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를 관람한 사람이라면 누구든「멋진 축제!」라 생각할 것입니다. 양복을 차려 입었을 때는 피로에 찌들어 보이던 중년의 아저씨, 젊은이들이 야마카사 축제를 맞이해 변신한 모습은 왠지 모르게 멋져 보입니다. 샅바 차림에 역할에 따라 색과 무늬가 다른 수건, 버선 모양을 한 전통 신발, 허리에 매단 가키나와… 그 중에서도 남성들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합피’입니다. 합피는 2종류로 나뉘는데요 실제로 야마카사(가마)를 짊어질 때에 입는 것이 ‘미즈합피’입니다. 이름은 가마를 끌 때 열을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는 의식에서 따왔습니다. 미즈합피는 흰 바탕에 소속과 동네 이름을 디자인해 새겨 넣습니다. 그리고 넘어졌을 때에 합피를 붙잡아 일으켜 세우기 쉽도록 하기 위해 앞을 단단히 묶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다른 하나는 ‘토반합피’ 혹은 ‘나가합피’라 불리우는 합피. 6월 1일부터 야마카사 종료 시까지는 토반합피가 정식 복장이 됩니다. 이 기간 중에는 모든 관혼상제에 토반합피 차림으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호텔 로비에서도 접할 수 있는데요,... More...

Hakata Culture: 6월의 하카타자에서 만끽하는 가부키

후쿠오카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하카타자. 후쿠오카 시민들뿐만 아니라 규슈 각지에서, 상연극에 따라서는 일본 전국에서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하카타자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시모카와바타마치에 위치한 연극 전용극장으로 가부키에서부터 뮤지컬까지 매달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공설민영극장입니다. 예능의 고장이었던 하카타의 부활을 목표로 후쿠오카시와 흥행회사가 자금을 투자하며 운영은 민간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석 수는 1500석이며 다양한 공연에 대응 가능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6월 3일에 “고케라오토시 하카타자 오가부키”를 상연하며 문을 연 하카타자. 이치카와 에비조의 아버지인 12대 이치카와 단주로의 “게소리”, 오노에 기쿠노스케의 아버지인 7대 오노에 기쿠고로의 “벤텐 코조”, 그리고 4대 사카타 도주로의 “교가노코무스메 도조지”등이 상연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년 6월에는 한달 간 가부키를 상연하고 있습니다. 교토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칸사이 지방을 비롯한 일본의 서쪽 지역에서 가부키를 한달 간이나 상연하는 곳은 오직 하카타자 뿐... More...

Hakata Culture: 세계 최초의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1999년 3월 6일, 연극 전용극장인「하카타자」의 옆 건물 하카타 리버레인 센터 빌딩에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시아의 근현대 미술을 계통적으로 수집해 전시하는 세계 최초의 미술관입니다. 아시아 21개 나라와 지역의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약 2000점에 달하는 컬렉션은 양과 질에 있어 세계에 자랑할 만합니다. 아시아 미술은 현재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후쿠오카시는 꽤 이전부터 이 아시아 미술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 역사는 오호리 공원 내의 후쿠오카시 미술관이 개관하던 1979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개관 기념전으로「아시아 미술전」을 개최하고 이후 약 5년마다 아시아 미술전을 열어 근현대의 아시아 미술작품을 수집, 현대 작가들을 초청하여 작품 제작을 의뢰하고 구입해 왔습니다. 또 미술 작가라고는 불리지 않는 장인과 기술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조형물을 컬렉션에 포함시켜 왔습니다. 예를 들면 방글라데시의 릭샤 아트. 일본의 인력거에 해당하는 릭샤에 영화 배우나 동물, 풀과 꽃 등을 그려낸 것입니다. 릭샤 그... More...

Hakata Culture: 세계 최초의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1999년 3월 6일, 연극 전용극장인「하카타자」의 옆 건물 하카타 리버레인 센터 빌딩에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시아의 근현대 미술을 계통적으로 수집해 전시하는 세계 최초의 미술관입니다. 아시아 21개 나라와 지역의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약 2000점에 달하는 컬렉션은 양과 질에 있어 세계에 자랑할 만합니다. 아시아 미술은 현재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후쿠오카시는 꽤 이전부터 이 아시아 미술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 역사는 오호리 공원 내의 후쿠오카시 미술관이 개관하던 1979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개관 기념전으로「아시아 미술전」을 개최하고 이후 약 5년마다 아시아 미술전을 열어 근현대의 아시아 미술작품을 수집, 현대 작가들을 초청하여 작품 제작을 의뢰하고 구입해 왔습니다. 또 미술 작가라고는 불리지 않는 장인과 기술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조형물을 컬렉션에 포함시켜 왔습니다. 예를 들면 방글라데시의 릭샤 아트. 일본의 인력거에 해당하는 릭샤에 영화 배우나 동물, 풀과 꽃 등을 그려낸 것입니다. 릭샤 ... More...

Hakata Culture: Fukuoka’s First Foreign Scholars

It’s not unusual today for people in junior high school or high school to travel to foreign countries for study, but do you know who the first people in Fukuoka were to study abroad? The first overseas trip for educational purposes occurred in March 1867 at the tail end of the Edo period, after the Shogunate lifted restrictions on travel outside the country. Viewers of the NHK drama Atsuhime might be quite knowledgeable about this time period. In those days, Fukuoka and Kuroda-han suffered from a fiscal deficit. Kuroda Nagahiro, the feudal lor... More...

Hakata Culture: Anthologizing Fukuoka's History

In the Edo Period an ancient “kin'in” or golden seal which symbolized a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Japan and China was discovered in Fukuoka. The seal, which has been made a National Treasure, tells us that the history of Fukuoka/Hakata is the history of interaction between Japan and Asia itself. There have been ties between Fukuoka and foreign countries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during every historical period and every government, and traces of this interaction remain in the city. The history of the city is a valuable community... More...

Hakata Culture: Strolling through Daimyo

I decided to write about the Daimyo district when I heard that this month’s issue would focus on Daimyo fashion. After all, I wrote about the Daimyo community for my master’s thesis, so I know a bit about the subject. Still, that was five years ago, in 2003. In those days, young people used to flock to the Daimyo district. So many people from throughout Kyushu were there on weekends it was as if they were holding a festival. In the five years since then, a lot of vacant lots have appeared as shops and buildings have closed their doors. It’s becom... More...

Hakata Culture: Geisha to Grace Hakata-za's Stage

The Japanese term for the office in which geisha are hired is kenban. These offices are located all over the country, but the recent decline in the number of geisha has resulted in fewer requests for their services. The first kenban in Hakata opened in 1889, and by the early 20th century there were five of them here. During this heyday there were over 2,000 registered geisha in Hakata, but now there are only 21, ranging in age from their teens to their 80s. The work of a geisha involves more than just appearing at private parties. The year ... More...

Hakata Culture: Sadaharu Oh – Oh-tsukaresamadeshita!

Fukuoka Softbank Hawks manager Sadaharu Oh broke into the Japanese major leagues with the Yomiuri Tokyo Giants in 1959 and retired as a player in 1980 after hitting 868 home runs. The kanji for his last name is truly fitting: it means “king”, and he is known throughout the world as a king among players. Oh went on to manage the Giants, and he was enshrined in the Hall of Fame in 1994. That same year, Rikuo Nemoto, the Hawks’ manager at the time, proposed that Oh be his successor. I’ve heard that Oh struggled with the decision to live in Fukuoka a... More...

Hakata Culture: Fielding Foreign Tourists' Questions

The number of overseas travelers visiting Fukuoka is soaring. In 2007, 719,970 people came from abroad through Fukuoka Airport or Hakata Port to visit the city. This is an increase of 15% from the previous year, continuing a four-year trend of double-digit growth. Over those four years,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has roughly doubled from a total of 365,151 in 2003. Particularly worthy of note is the rise in the number of South Korean tourists. To deal with the heavy influx, Fukuoka City opened a call center service providing tourism informati... More...

Hakata Culture: Background on Fukuoka's Asian Month

Residents of Fukuoka understand just how close we are to other Asian cities. Travelers from Fukuoka can fly to Shanghai in roughly the same amount of time it takes to Tokyo, and Seoul and Osaka are almost equidistant. That’s why I use my mileage points to visit Asian cities rather than domestic destinations. High-speed jet foils sail daily to Busan in South Korea, which signed a sister city agreement with Fukuoka City in February 2007. Fukuoka's geographical proximity to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Chinese mainland have allowed the city to long ... More...

Hakata Culture: Asian Tourists Present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verseas tourists are visiting Fukuoka in increasing numbers every year. Fukuoka Airport now has 17 regularly scheduled international routes with 316 flights a week. These air routes link us to 16 cities overseas, primarily in China, Taiwan, South Korea, and Southeast Asia. Including Japanese, a total of approximately 2.2 million travelers used the airport in the 2006 business year. Furthermore, in 2007 about 844,000 travelers, both Japanese and foreign, used the Port of Hakata terminal to board ferries and high-speed jetfoils to Busan, South K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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