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Topics

Oct 24, 2011 17:48 댓글 없음

东长寺内的五重塔

东长寺据说是在809年由中国朝归国的弘法大师(空海)所创建,是日本最早的真言密教的寺院。在这座历史悠久的寺院内,除了有福冈藩主黑田家的坟墓外,还存有被指定为国家重要文化财产的佛像以及高达10米以上的日本最大的木造佛像“福冈大佛”,今年为了纪念寺院创建1200年还新建成了一座五重塔。
五重塔高约26米,使用丝柏木运用日本传统木造建筑方法搭建而成。日本的寺院佛阁等传统建筑物在建筑时完全不使用钉子等金属件,采用榫接法接合木料建成。实际上采用这种施工方法建成的建筑物具有很强的抗震性。而且为了能吸收地震振动,减轻对建筑物产生的破坏,五重塔采用了中心柱子与各层屋顶分离的建筑构造。这种传统施工方法可以说是在地震频发的日本才能有的创造发明吧。拜前人之智慧,虽然自古以来多次经历地震冲击,但分布在日本各地古老的五重塔多安然无恙。据说日本最古老的五重塔是7~8世纪建于奈良的法隆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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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重塔的高抗震结构还作为“抗震构造”被采纳入现代超高层建筑设计之中。只有一点,传统的五重塔最顶部的金属装饰容易在地震中受损。为此东长寺的五重塔采用最新施工方法,通过安装特殊的橡胶提高装饰物的抗震能力。这可以说是传统与现代技术的共同杰作吧。
塔内装饰着绘有佛像和四季风景的精美的日本画。遗憾的是平时不对外开放。但是五重塔在九州可算罕见。用木头搭建而成的造型美观的建筑物本身就具有参观的价值。可以预见它将成为博多新的观光名胜。

文章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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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five-story pagoda at Tocho-ji

When Kobo Daishi (Kukai) returned from T’ang Dynasty China in 809, he built Tocho-ji, said to be the first Shingon Mikkyo Buddhist temple in Japan. The temple has a long and distinguished history, and is the burial site for members of the Kuroda family, the daimyo of Fukuoka. The famous wooden statue of the seated Buddha, one of the largest in the nation at more than 10 meters high, has been designated an important national cultural treasure. A new five-story pagoda was built on the temple grounds this year to commemorate the temple’s 1200th anniversary.
The five-story pagoda is about 26 meters high, and was erected with traditional methods using cypress. The traditional construction methods for Buddhist temples or Shinto shrines employ no nails or other metal at all. The structures are built by cutting large grooves and rails in the wood and fitting the pieces together. This method is said to be noteworthy for its earthquake resistance. In addition, a structure was adopted that separates the central beams and the roofs of each story so as to better absorb the shock waves of an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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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traditional methods were likely developed because there are frequent earthquakes in Japan. Thanks to the skillfulness of our ancestors, there have always been many five-story pagodas throughout Japan. The oldest is said to be the one at Horyu-ji in Nara, which was built in the seventh or eighth century.
The structure of seismic isolation, which keeps the five-storied pagoda strong against earthquakes, has also been adopted for use in modern high-rises. The metallic upper portion of the pagodas is not as resilient, however, so that part of the Tocho-ji pagoda was rendered more quake-resistant by using a new construction method that involves coating the decorative section with a special rubber. That demonstrates the value of combining the traditional and the modern.
The interior of the pagoda contains a statue of the Buddha and beautiful Japanese-style paintings depicting the four seasons. It isn’t possible to see them other than on special occasions, unfortunately. But because Kyushu has few of these pagodas, it is worth it just to see the lovely wood structure itself. It will likely become a new Hakata tourist de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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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海が開いた東長寺に五重塔が仲間入り

809年に中国・唐から帰国した弘法大師(空海)が、日本で最初に開いた真言密教の寺院と伝わる東長寺。福岡藩主・黒田家の墓があったり、国の重要文化財の仏像が安置されていたりと、とても由緒あるお寺です。高さ10m以上の日本最大級の木造坐像「福岡大仏」があることでも有名ですが、今年は寺の創建1200年を記念して境内に新しく五重塔が完成しました。
五重塔は高さ約26m、ヒノキを使った伝統的な木造工法で建てられています。寺社仏閣などに見られる日本の伝統建築では、釘などの金属類を一切使いません。木材に凸凹の切り込みを入れ、それを組み合わせることによって建物を造ります。実はこの工法、地震にとても強いのです。さらに五重塔では地震の揺れを吸収するよう、中心の柱と各階の屋根が離れた構造になっています。伝統工法は地震が多い日本ならではの工夫だったのでしょう。こうした先人たちの工夫のおかげで、地震が多いにも関わらず、今でも日本各地に古くからの五重塔がたくさん残されています。日本最古の五重塔は7~8世紀に建てられた奈良の法隆寺のものだ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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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震に強い五重塔の構造は、「免震構造」として現代の超高層建築にも取り入れられています。ただし五重塔最上部の金属の飾りだけは地震に弱かったのだとか。そこで、東長寺の五重塔には最新工法で特殊なゴムを装着して飾りの耐震性を高めました。まさに伝統と現代のコラボレーション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塔の内部は仏像や四季の風物を描いた美しい日本画で飾られていますが、残念ながら普段は見学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も九州には五重塔があまりないので、木組みが美しい建物を見るだけでも価値あり。博多の新しい観光名所になりそうです。

記事一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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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이 대사가 설립한 도초지절에 세워지는 오중탑

809년에 중국 당나라에서 귀국한 고보 대사(일명 구카이)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세운 진언밀교(眞言密敎) 사원인 도초지절은 후쿠오카번의 번주 구로다 일가의 묘와 일본의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인 불상이 안치되어 있는 유서 깊은 절입니다. 높이가 10m를 넘는 일본 최대규모의 목조좌상 ‘후쿠오카 대불’로도 유명한 이곳에, 올해엔 창건 1200년을 기념해 경내에 새로이 오중탑이 세워졌습니다.
오중탑의 높이는 약 26m로 노송나무를 사용한 전통적인 목조공법으로 세워졌습니다. 절이나 신사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일본 전통건축에서는 못 등의 금속류를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재에 홈을 파 넣고 그 홈에 다른 목재를 끼우는 방식으로 건축물을 세웁니다. 이러한 공법은 지진에 강하다고 합니다. 또 오중탑은 지진의 흔들림을 흡수하도록 중심 축과 각 층의 지붕이 분리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전통 공법은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는 일본만의 아이디어일 것입니다. 이러한 선인들의 지혜 덕분에 지진이 자주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일본 각지에는 지금도 옛날 오중탑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본의 가장 오래된 오중탑은 7~8세기에 세워진 나라(奈良)의 호류지절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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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강한 오중탑의 구조는 면진구조(免震構造)라 불리며 현대 초고층 건축물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단 오중탑 꼭대기의 금속 장신은 지진에 약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도초지절의 오중탑에는 최신공법으로 특수한 고무를 장착해 장식의 내진성을 높였습니다. 전통과 현대 기술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탑 내부는 불상과 사계절의 풍경을 그린 아름다운 일본화가 장식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견학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규슈에는 오중탑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운 그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초지절이 하카타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 같네요.

기사 목록
2011.06.28 구카이 대사가 설립한 도초지절에 세워지는 오중탑
2011.05.27 수상 도시, 후쿠오카를 체감할 수 있는 수상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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