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츠시의 팜 투 테이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아 채소를 재배해 일본 각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납품해 온 이탈리아 출신과 후쿠오카 출신의 커플이 꾸려나가는 직영 파머스 레스토랑이다. 자가 재배한 채소 중심의 메뉴와 직접 가마에서 구워내는 피자, 홈메이드 파스타 등 나폴리 스타일의 요리 제공한다. 채소, 이탈리아 전통 과자, 반찬거리 등도 판매 중. 2018년부터는 저녁 예약 영업도 개시할 예정. 텐진에서 차로 약 55분이 걸리지만 찾아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방문 시에는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메뉴: 피자 런치(애피타이저, 샐러드, 커피 포함) 마르게리타 1,500엔, 파스타 런치(애피타이저, 샐러드, 커피 포함) 홈메이드 라비올리 1,600엔, 스프 런치 1,300엔, 채소 플레이트 런치 2,200엔, 디저트 450엔~, 산펠레그리노(탄산수 750ml) 600엔, 에스프레소 350엔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29, Jan.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