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의 문화를 접해온 국제파 커플 순연씨와 현수씨가 경영하는 인기 반찬 가게. 안정된 인기를 자랑하는 마이즈루점에 이어 올해 7월 와타나베도오리 써니 앞에 취식 코너를 설치한 2호점을 오픈했다. 일식, 중식, 한식, 양식 등 다양한 가정요리 약 20종을 만나볼 수 있다. 도시락 사이즈를 선택 후 원하는 반찬을 이야기하면 직원이 담아주는 시스템. M사이즈(620엔)에는 메인 디시 중 3가지, 반찬 2가지, 샐러드 1가지와 밥이 포함되어 있다.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반찬들이 즐비하다.
메뉴:
델리 세트(델리 6종, 밥, 미소된장국) 880엔, 카레 세트(샐러드 포함) 780엔, 커피 230엔, 테이크아웃용 런치BOX 620엔(M), 680엔(L) 500엔(미니), 테이크아웃용 커피 180엔
Originally published in the Fukuoka Now Magazine (fn214, Oc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