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집이 많은 후쿠오카에서 미즈다시 커피(더치 커피)를 마셔본 적은 있는지? 산스이 미즈다시 커피는 와카스기산의 천연 지하수를 사용해 8~10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커피를 추출한 후 하룻밤 후에 따뜻하게 또는 차게 해서 제공한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이 커피는 원두의 단맛과 부드러운 쓴맛이 잘 살아나 향기롭고 깔끔하며 부드러운 맛이라고 한다. 토스트와 커피 세트(650엔), 홈메이드 튜나 핫 샌드(650엔), 오리지널 구운 오하기(팥떡) 등의 메뉴도 제공하니 커피와 함께 즐겨보자.
Menu: Dutch iced coffee ¥430, Dutch hot coffee ¥430, Dutch latte ¥460, royal milk uva tea ¥480, ginger ale ¥430, smoothie ¥430, cocktail smoothie ¥480, hot tuna sandwich set ¥650, toast & salad set ¥650, apple pie set ¥650, yaki ohagi ¥210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00, Aug.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