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이 듬뿍 들어간 메뉴를 제공하는 후르츠 카페 토키오. 인기 메뉴는 아보카도가 듬뿍 들어간 아보카도 샌드위치 런치. 토스트와 삶은 달걀이 주메뉴인 프린세스 런치(500엔, 20인분 한정)도 1989년 카페 오픈 당시부터 이어져 온 인기 메뉴이다. 제철 과일 기간 한정 페어도 개최되는데 지금은 복숭아가 그 주인공으로 과즙이 꽉 찬 부드러운 일본산 복숭아를 통째로 사용한 복숭아 파르페(980엔)와 복숭아를 곁들인 밀크 팬케이크에 새콤한 라즈베리 소스를 얹은 복숭아 팬케이크(1,080엔)를 9월 초까지 즐길 수 있다.
메뉴(소비세 포함): 믹스 후르츠 파르페 780엔, 푸딩 파르페 800엔, 믹스 후르츠 팬케이크 800엔, 후르츠 샌드위치 700엔, 믹스 주스 700엔, 아보카도 샌드위치 런치 780엔, 밀크 팬케이크 런치 680엔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24, August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