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뿌려 귀신을 쫓고 몸을 정화하는 세츠분(입춘 전날 밤). 쿠시다 신사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큰 오타후쿠 가면이 입을 벌리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마메마키 행사는 콩과 함께 던져지는 과자와 사인볼 등을 차지하기 위해 매년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2월 3일(수)
・10:00~16:00
・참배 무료
・쿠시다 신사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카미카와바타마치 1-41
・092-291-2951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06, Feb.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