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출신 플라워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 북유럽과 일본의 섬세한 감성을 융합한 독자적인 플라워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칠기와 도기 등 오리지널 화기를 사용한 신작 100여 점을 전시. 호만구 카마도 신사와 시카우미 신사에서도 동시 개최된다.
・6월 9일(목)~6월 12일(일)
・9:00~17:00(입장 마감 16:30)
・옥외 전시: 무료, 실내 전시(공통): 800엔(12세 이하 무료)
・다자이후 텐만구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사이후 4-7-1
・03-5464-0716(평일 10:00~18:00)
・http://www.nicolaibergmann.com/news_events_posts/sh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