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를 모시는 보기 드문 신사. 강 건너편에는 견우를 모시는 오이마츠미야가 있어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1년에 단 한 번 칠석에만 만날 수 있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이 로맨틱함 때문인지 많은 커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 8/7(금)
• 18:30~21:00
• 무료
• 타나바타 신사
• 후쿠오카현 오고리시 오자키 1
• 0942-72-0342
• http://kanko.ogori.net/index.php?cID=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