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도자기 축제. 전통기술을 이어온 약 30곳의 도자기 공방이 완연한 봄기운을 테마로 신작 도자기를 전시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특별한 찬스. 도예 열풍을 반영하여 ‘국제 아마추어 도예전 이마리’도 동시 개최된다.
・4월 1일(금)~4월 5일(화)
・8:30~17:00
・무료
・오오카와치야마 도자기 공방 일대
・사가현 이마리시 오오카와치쵸오츠 1806
・0955-23-7293
・http://www.imari-ookawachiyama.com/2016_haru/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08, Apr.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