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쓴 고마기(호마목)를 고마단에 던져 넣어 불행∙불운은 태워버리고 행운을 불러 모으는 행사. 치쿠젠비와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이 행진하는 치고 행렬 등이 끝난 후에 고마단을 무너뜨리고 불 위를 맨발로 건너는 ‘카쇼잔마이’가 열린다. 카쇼잔마이에는 당일 참가도 가능.
・5월 29일(일)
・10:30~
・무료
・호만구 카마도 신사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우치야마 883
・092-922-4106
・http://kamadojinja.or.jp/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09, Ma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