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이자카야의 기본 음료였던 레몬 사와가 수년 전부터 젊은이들 사이에서 재조명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소주가 베이스인 저탄수 음료인 데다 저렴한 가격과 산뜻한 맛으로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레몬 사와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안주도 함께 판매된다.
・2019년 5월 10일(금), 5월 11일(토)
・10일 15:00~20:00(주문마감 19:30), 11일 11:00~18:00(주문마감 17:30)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장 무료(식음료 비용은 별도)
・후쿠오카시청 서쪽 후레아이 광장
・후쿠오카시 추오구 텐진 1-8-1
・http://lemonsourfes.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