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즈미 신사의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오시로이 축제. 햅쌀을 빻아 만든 가루를 물에 풀어 얼굴에 새하얗게 칠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잘 묻었는지를 보고 내년의 작황을 점치며 풍작을 기원한다. 일본 내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풍습으로 유명하다.
朝倉市提供
・12월 2일(월)
・14:00~
・무료
・오야마즈미 신사
・아사쿠라시 하키오야마
・0946-62-0730 (하라즈루 휴게소 인포메이션 센터)
・http://www.city.asakura.lg.jp/www/contents/135425756714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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