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라이브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클럽. 200 종류 이상의 위스키와 100종류 이상의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어 바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것은 물론, 후쿠오카의 프로 뮤지션들의 재즈 연주를 매일 밤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가게명의 킹피시는 생선 부시리를 뜻하는데, 오너가 부시리를 직접 잡은 날에는 메뉴에 등장하기도 한다고. 라이브는 매일 밤 20시 30분부터 3~4차례 열리며 재즈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스윙, 보사노바, 컨템포러리 등이 연주된다. 재즈를 좋아한다면 시간 내 찾아가 보시길.
메뉴(소비세 별도): 뮤직 차지 1,000엔, 칵테일 700엔~, 소프트 드링크 500엔, 소시지 그릴 1,280엔, 마르게리타 930엔, 생 햄 930엔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22, June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