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Telas & mico


인기 레스토랑 테라스 앤 미코가 8월부터 주말 한정 야타이(포장마차) 영업을 시작했다. 홈메이드 명란 버터와 이토시마 채소로 만든 라따뚜이를 빵에 얹은 브루스케타(각 250엔), 홈메이드 소시지(700엔) 등 안주로 안성맞춤인 메뉴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글라스 와인도 레드, 화이트 총 4종류를 상시 구비 중이다. 9개 좌석이 만석일 경우, 후쿠오카 야타이 최초의 스탠딩 바에서 가볍게 한 잔하며 기다릴 수도 있다. 드립 커피와 홈메이드 코디얼도 있어 술이나 식사를 겸하지 않더라도 이용 가능하다.

메뉴(소비세 포함, 테이블 차지 없음): 브루스케타 250엔, 이토시마산 채소 그릴구이 650엔, 토시살 박잎 구이 1,500엔, 글라스 와인(레드∙화이트) 500엔~, 커피 500엔, 홈메이드 코디얼 500엔

*가게 내 금연 / 예약 불가 / 영어 메뉴 있음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26, October 2017)

Telas & mico
Address : 후쿠오카시 추오구 와타나베도오리 4-9 텐진 로프트 앞 [ MAP ]
Open : 19:00~24:00
Close : 일요일~목요일
Category
Yatai
Tenjin
Published: Sep 27, 2017 / Last Updated: Oct 10, 2017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ページトップに戻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