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아코메노하마

축한지 100년이 넘은 연립주택을 이용한 철판요리 전문점이 메이노하마에 오픈했다. 일본 느낌이 물씬나는 이 가게에서는 오코노미야키를 메인으로 다양한 철판요리를 즐길 수 있다. 참마를 듬뿍 사용한 오코노미야끼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간판메뉴 「아코메타마」는 고기와 해산물,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소고기등심, 돼지고기, 양념해 조린 돼지고기, 닭똥집 등 6종류의 고기와 새우, 가리비, 오징어 등 5종류의 어패류가 들어가는 볼륨감있는 메뉴. 그 외에 추천메뉴는 돼지고기등심을 계란으로 둘러싼 「톤페이야키」와 반죽으로 참마를 사용한 「히다리톤페이야키」. 지글지글하는 철판 소리에 식욕이 절로 돋는다. 마에바루산 브랜드 돼지고기 “비톤”과 이토시마의 신선한 야채만을 고집한 단품 요리와 함께 잔을 기울이는 것은 어떨까.

아코메노하마
福岡市西区姪の浜3-2-9
092-881-5569

Dinner:18:00~翌1:00
休/不定
メニュー/
特製あこめ玉1,180円/名物とん平焼680円/野菜たっぷり糸島野菜の湯葉サラダ780円/黒いダイヤ(鶏肝の黒酢)680円/美豚リブロースまたいちの塩焼980円/焼酎380円/日本酒480円/イグアナ酒500円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112,  Apr. 2008)

Category
Japanese
Fukuoka City
Nishi-ku
Published: Apr 1, 2008 / Last Updated: Sep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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