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다이묘를 산책하다 잠시 들러 신선한 과일과 과일주스를 마시며 쉬어가기 좋은 곳. 이맘때에는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과일인 딸기 등 제철 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하나라도 구매 가능하며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도 있다. 근처 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점심때 먹을 따뜻한 수프를 사가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신선한 과일이나 군고구마, 따뜻한 와인 등을 즐기며 친절한 종업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과일이 많아 나는 계절에는 신선한 과일 스무디도 판매된다.
Menu:
Strawberries ¥680 (1 pack), clam chowder ¥380, soup of the day ¥350, nikujaga korokke ¥95 each, baked sweet potato parfait ¥550, mikan juice ¥450, avocado, pineapple & milk smoothie ¥500, coffee ¥200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07, Mar.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