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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7개 자매도시를 소개합니다

재, 후쿠오카 시내에는 3만 명 가까이 되는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국제대회가 개최되기도 하며 전 세계로부터 사람들이 모여드는 국제도시입니다. 올해 6월에는 라이온스클럽 국제대회가 개최되어 많은 외국인들이 후쿠오카 거리를 메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국제도시 후쿠오카시는 세계 7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합니다.

처음으로 자매도시가 된 곳은 1962년 미국 오클랜드시. 샌프란시스코만과 접해 있는 항만도시인 오클랜드는 도시 기능과 지리적 조건이 후쿠오카시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자매도시가 되었습니다. 이어 1979년에 우호도시를 체결한 곳은 중국의 광저우시입니다. 중국 남부의 대도시 광저우시는 자동차 산업이 모여들며 상하이, 베이징에 이은 중국 제3의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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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는 프랑스 보르도시가 자매도시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로 대학과 연구기관이 모인 아카데믹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올해에는 보르도 와인 위원회 공인 바가 후쿠오카 시내에 문을 열기도 했습니다. 1986년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가 추가되었습니다. 7개 도시 중 유일하게 남반구에 있는 도시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한 럭비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1989년에 자매도시가 된 말레이시아 이포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 사이의 첫 자매도시입니다. 2005년에는 후쿠오카시와 거의 같은 위도(북위 33도)에 위치한 미국 남부의 애틀란타시와 자매도시가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07년에는 예로부터 관계 깊었던 한국의 부산광역시와도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이들 도시들과 더욱 깊이 있는 교류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12, Aug. 2016)

Category
Art & Culture
Fukuoka Prefecture
Published: Jul 28, 2016 / Last Updated: Ju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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