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업한 JR 하카타 시티의 음식점 플로어 “쿠우 텐”10F 에 가게를 꾸민다. 고야 볶음 이나 소키 소바 등 인기 있는 오키나와 요리는 물론, 오키나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보다 깊은 요리도 제공한다. 오키나와의 문화는 다양한 문화가 혼합된 “챰푸루(볶음) 문화”라고 말한다. 옛날에는 중국, 전후 미국과 남미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있다. 그런 풍토를 상징하는 요리를 “담사랑 치킨”(한 마리 ¥ 1,600, 하프 ¥ 800)이다. 원래는 아르헨티나 요리이다 부에노찌킨를 오키나와 풍으로 바꿔본 것. 허브를 듬뿍 넣은 마리 네이드 액으로 2 일간 재워둔 후 1 시간에 걸쳐 천천히 로스트. 여분의 지방이 떨어지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다. 닭고기뿐만 아니라 외관은 볼륨이있어도, 실제로는 몸에좋은 음식이 오키나와 요리의 특징이다. 감귤류의 맛을 가미시킨 국물로 먹는소면 (¥ 500) 등 독특한 요리도 시도해 보자. 메뉴는 4 가지 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제공.
챰푸루: 야채와 두부 등을 볶은 요리. 오키나와 사투리로 “범벅했다” 라는 의미 따라서, 챰푸루 문화는 여러가지 문화가 섞여있는 문화를 말한다.
【특전】
“후쿠오카 나우”를 가지고 가면 가게 안에서 먹는 담사랑 치킨 (한 마리, 하프, 이야기 시로 치킨 세트)가 반값에. 테이크 아웃은 불가. 유효 기간 2011년 7월 31일까지.
메뉴:
타코라이스:680엔
소키소바:700엔
스테이ㅡ(180g):1300엔
새우와 아보카드 샐러드:580엔
휴일 챰푸루:480엔
오리온생맥주:550엔
단시로 키친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하카타역 추오마치 1-1 JR하카타시티 10층
TEL:092-413-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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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11:00~24:00 일요일*공휴일:~23:00
정휴일: 없음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151 Ju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