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딴 찻잎을 증기로 열가공해 만드는 녹차, 녹차를 배전한 향기로운 호지차, 볶은 찻잎을 현미와 블렌드한 현미차, 녹차 분말인 말차 등의 일본차 외에도 말차 라테 등의 카페 메뉴도 즐길 수 있는 나나스 그린티. 큰 유리창이 나 있어 개방감이 느껴지며 겨울이면 케고 공원의 일루미네이션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다. 말차나 호지차를 듬뿍 사용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이 들어간 파르페 등 일본식 디저트도 추천 메뉴. 덮밥, 우동 등의 가벼운 식사도 가능하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메뉴 있음.
메뉴: 말차(고급 백설탕 포함) 570엔, 말차 라테 460엔, 팥죽 390엔, 호지차 생 초콜릿 파르페(찹쌀경단 토핑 +50엔) 950엔, 참치&아보카도 참마 덮밥 1,050엔, 삶은 치어와 명란젓 덮밥 800엔, 매실 파 깨 우동 680엔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04, Dec.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