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petrol blue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페트롤 블루. 편집숍과 미용실이 즐비한 다이묘의 한 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셰이커를 흔들어 음료를 제조하는 정통 바는 아니지만 시가코겐비어 IPA를 비롯해 각종 일본산 크래프트 맥주와 크래프트 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후의 알케미에 타츠미 증류소의 진을 만나볼 수 있어 인기 있는 바이기도. 약품 병에 담긴 진은 총 5종류. 온더록으로 시작한 뒤 토닉워터를 조금씩 더해가며 즐겨보자. 취향에 따라 많이 달지 않은 가토 쇼콜라나 생선 크로켓을 곁들여 보는 것도 좋다.

메뉴(소비세 포함): 크래프트 맥주 900엔~, 크래프트 버본 1,100엔~, 타츠미 증류소의 크래프트 진 1,800엔~, 레모네이드(레몬 코디얼 칵테일) 1,000엔, 칵테일 700엔~, 커피 하나사카의 가토 쇼콜라 650엔, 생선 크로켓 1개 400엔

*외국어 메뉴 있음(영어) / 카드 사용 불가 / 예약 가능 / 흡연 가능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40, Dec. 2018)

petrol blue(페트롤 블루)
Address : 후쿠오카시 추오구 다이묘 1-10-21 다이묘 에이트 빌딩Ⅱ 5층 [ MAP ]
Open : 18:00~익일 3:00
Close : 비정기적
Category
Bar & Pub
Tenjin
Published: Nov 27, 2018 / Last Updated: Nov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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