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재배한 쌀, 채소와 믿을만한 채소 가게의 무농약,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든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는 베지사라 식당. 조리학교 졸업 후 일식 조리사로 근무했던 사카나시 나오코 씨와 그의 남편이 함께 운영한다. 간판 메뉴인 정식은 달걀, 유제품, 육류가 들어가지 않은 A와 생선 또는 농약 미사용 사료를 먹여 방사 사육한 닭 요리가 메인인 B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메뉴 매주 변경). 주먹밥과 미소 된장국 세트, 식물성 재료를 탄수화물 없이 저온으로 조리하는 로푸드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어 가벼운 식사도 가능하다.
메뉴(소비세 포함): 정식 A 1,050엔, 정식 B 1,300엔, 주먹밥 세트 630엔, 로푸드 디저트 340엔, 특제 찜 케이크 150엔, 유기농 말차 라테 550엔, 밀크 차이티 550엔
* 외국어 메뉴 없음 / 카드 사용 불가 / 예약 가능 / 금연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54, Feb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