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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주년 기념 하코자키구 호죠야 2019


매년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오오토리이부터 본당까지 이어진 직선 약 1km 거리의 참배로를 따라 500곳 이상의 노점이 들어서며 멋진 광경을 펼치는 큐슈 제일의 가을 축제 호죠야. 살아있는 것들의 영을 위로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바치면서 가내가 평안하고 장사가 번창하기를 기원하는 1,000년 이상 이어져 온 하코자키구의 의식이 그 기원이다. 봄에 열리는 하카타 돈타쿠, 여름의 하카타 기온야마카사와 함께 후쿠오카 3대 축제로 꼽히며 축제 기간 중에는 10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는다.

축제하면 떠오르는 링고아메, 이카야키, 킹교스쿠이 등의 먹거리와 오락시설을 만나볼 수 있고 귀신의 집 등 최근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노점도 등장한다. 호죠야의 명물 중 하나는 무녀가 수작업으로 그림을 그려 넣은 유리 공예 완구 참퐁. 입으로 불면 경쾌한 음색이 흘러나온다(9월 12일 7시 30분경부터 축제 기간 중 하코자키구 내의 부적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에서 판매). 이외에도 구운 떡, 과거에는 부근에 생강밭이 있었다는 점에서 햇생강을 선물로 사 가곤 했던 풍습이 지금까지 전해져 이파리째 판매되는 햇생강 등이 명물. 이 시기에 후쿠오카를 방문했다면 놓쳐서는 안 될 축제다.

아악 연주와 전통 의상을 입은 어린 아이들의 행렬을 통해 건강히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방생 행사. 18일 14:00

오리오 카구라


오사카 만국박람회에서 박수갈채를 받은 이와미 카구라가 그 기원. 화려한 의상을 두르고 반주에 맞춰 격렬히 춤추는 모습이 축제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15일 14:00~.

최근에는 찾아보기 힘든 귀신의 집도 호죠야라면 만나볼 수 있다.

참배로를 가득 메운 활기찬 500여 개의 노점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인 노점 먹거리.

호죠야 참퐁


호죠야 명물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호죠야 참퐁. 관에 대고 숨을 불어넣으면 경쾌한 음색이 흘러나온다. 그림은 모두 무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것. 부적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에서 축제 첫날 아침부터 판매된다.

호죠야 명물 햇생강


기념으로 주변에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

교통편

지하철 하코자키미야마에역(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JR 하코자키역에서 도보 8분, 니시테츠버스 하코자키에서 도보 3분

・2019년 9월 12일(목)~9월 18일(수)
・10:00~22:00(예정)
・하코자키구(후쿠오카시 히가시구 하코자키 1-22-1)
092-641-7431
https://www.hakozakigu.or.jp/omatsuri/houj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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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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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ashi-ku
Published: Aug 23, 2019 / Last Updated: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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