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재배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일관되게 실시하기 위해 5개 차 농가가 결성한 야메 미료쿠엔 제차의 직영 카페. 일본 유수의 고급 차 산지로 유명한 야메차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에서는 보기 드문 티 카페이다. 직접 재배한 야메차를 사용한 미료쿠엔 오리지널 말차가 추천 메뉴. 음료로도 즐길 수 있고 말차가 듬뿍 들어간 수제 디저트로 즐길 수도 있다. 야메시에서 후쿠오카시까지 매일 출퇴근 중인 오너 후지타씨는 야메차는 물론 야메의 식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의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메뉴: 아이스 그린티 280엔, 말차 480엔, 말차 초콜릿 100엔, 말차 푸딩 360엔, 오테몬 사브레150엔 <테이크아웃> 전차 150엔, 호지차 220엔, 밥(200g) 240엔, 미소시루 160엔
*외국어 메뉴 없음 / 카드 사용 가능 / 예약 가능 / 금연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35, Jul.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