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탁 트인 개방적인 광장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 카페. 녹음과 조각이 어우러진 이 공간은 후쿠오카의 랜드마크 후쿠오카 은행 본점의 1층에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입지조건과 편리함을 자랑한다. 브라질과 과테말라 등의 커피 농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양질의 생두를 들여온 후 배전한지 2주 이내의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커피를 주문하면 주는 컵에 추천 커피 2~3종류 중 원하는 커피 하나를 골라 직접 따르는 독특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메뉴(소비세 포함):
커피 140엔(S), 172엔(M), 아이스커피 194엔, 프렌치프레스 313엔, 오렌지 주스 194엔, 아이스티 194엔
Originally published in the Fukuoka Now Magazine (fn214, Oc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