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민가를 재단장해 오픈한 일본 요리 전문점 긴미. 일본 각지에서 엄선한 재료로 만든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모든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를 400년 전의 카라츠 도기에 담아내 온다. 이어서 지역 어부 또는 시장을 통해 들여오는 큐슈산 제철 재료를 중심으로 한 회, 국, 생선 요리, 고기 요리가 제공되며 메인으로는 쌀 전문가가 엄선해 만든 오리지널 블렌드 쌀을 질냄비에 지어낸 쌀밥을 새우튀김 등과 함께 맛볼 수 있다. 이 모든 코스에 주류와 음료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더 바랄 것이 없다.
메뉴: 코스 6,500엔, 8,500엔, 10,000엔(주류 및 음료 포함: 와인, 하이볼, 맥주, 소주, 사케, 추하이, 소프트 드링크), 쿠로게 와규 스키야키 1,390엔
*외국어 메뉴 있음(한국어, 영어, 중국어) / 카드 사용 가능 / 예약 가능 / 금연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43, Ma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