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하치베 쇼닌바시토오리점


후쿠오카 사람들에게 있어 야키토리는 아주 친숙한 존재이다. ‘야키토리(焼き鳥)’라는 단어를 보면 닭 요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후쿠오카에서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채소 등 다양한 종류의 꼬치구이를 야키토리라고 부른다. 하치베 쇼닌바시토오리점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야키토리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야키토리를 맛보기 전에, 후쿠오카에서 야키토리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2가지 포인트를 기억해두자. 첫째로 삼겹살. 후쿠오카에서는 어디를 가든 만나볼 수 있지만 다른 현에서는 그리 일반적이지 않다고 한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일단 삼겹살 꼬치부터 달라고 외치는 사람은 대개 후쿠오카 사람이다. 두 번째는 주문하지 않아도 제공되는 무한리필 양배추. 레몬과 식초, 간장으로 만든 소스를 뿌린 생양배추는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데다 맛도 좋다. 신선한 재료에 쌀로 빚은 청주와 소금, 후추를 뿌려 비장탄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레 구워내는 야키토리. 하치베의 명물인 완두콩 쿠시아게(꼬치 튀김), 와규 스키야키 꼬치 등도 꼭 맛보시기 바란다.

메뉴
(소비세 별도+테이블 차지 500엔): 코스 3,500엔(완두콩 쿠시아게, 오늘의 일품요리, 야키토리 8개, 튀김 또는 조림, 밥, 디저트), 채소 샐러드 880엔, 참깨 두부 530엔, 치즈 두부 580엔, 야키토리 150엔〜(츠쿠네 250엔, 차조기 잎으로 싼 닭고기와 매실 230엔, 양상추 멘타이 롤 300엔, 은행 250엔, 팽이버섯 말이 280엔, 완두콩 쿠시아게 250엔, 와규 스키야키 꼬치 580엔, 와규 갈비 꼬치 580엔, 야키 오니기리 530엔, 치킨 라멘 630엔, 참깨 푸딩 380엔, 생맥주 580엔, 사케 630엔〜, 글라스 와인 580엔〜, 페리에 380엔

Originally published in the Fukuoka Now Magazine (fn215, Nov. 2016)

하치베 쇼닌바시토오리점
Address : 1-4-27 Kego, Chuo-ku [ MAP ]
Open : 18:00〜1:00(주문 마감24:30)
Close : 연중 무휴
Category
Izakaya
Chuo-ku
Published: Oct 28, 2016 / Last Updated: Mar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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