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리 공원 서편의 한적한 주택가 쿠로몬에 위치한 90년 된 민가를 개조해 만든 로스터리 카페. 야쿠인의 인기 카페 FOREST MARK ESPRESSO의 오너 야츠다 씨가 2019년 6월 가게 이전 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명을 따서 가게 이름을 정했다고. 엄선된 스페셜티 커피를 싱글오리진, 오리지널 블렌드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구워내는 와플, 초콜릿과도 같은 풍미가 느껴지는 에스프레소 바나나 셰이크 등 기분 전환이 될만한 메뉴 외 디카페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소비세 포함): 에스프레소 460엔, 드립 커피 520엔, 플랫화이트 560엔, 지브롤터 560엔, 카푸치노 520엔, 에스프레소 바나나 셰이크 620엔, 버터 토스트 310엔, 와플 510엔
*외국어 메뉴 있음(영어)/카드 사용 가능/예약 불가/금연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53, Jan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