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진 당신에게 추천하는 가게 중 이곳이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맛있는 스테이크의 조건은 뭐니뭐니해도 좋은 품질의 고기. 이곳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내 상위 2~3%만 해당하는 최고급 소고기 프라임 그레이드 블랙 앵거스를 점포 내 숙성실에서 28일 동안 공들여 숙성시켜 감칠맛이 응축된 에이징비프만을 사용한다. 필렛이 1/3을 차지하는 포터하우스는 900도를 유지하는 특수 오븐에서 단숨에 구워내는데, 잘 익은 노릇노릇한 표면에 육즙이 터지는 속살을 맛볼 수 있다. 소스 없이 소금을 곁들여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며 풍부한 와인 리스트 중에서 미리 골라두었던 레드 와인을 곁들이는 호화로운 식사를 울프강에서는 즐길 수 있다.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창업자 울프강씨의 정신을 이어받은 직원들이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서비스한다. 혼자서는 물론이고 커플, 가족 단위로 찾을 때도 테이블을 담당하는 프로 직원들이 센스있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Special Promotion: Mention Fukuoka Now when making a reservation and receive a free glass of champagne per person!
메뉴: 프라임 스테이크 16,000엔(2인), 24,000엔(3인), 크림 스피나치 1,400엔, 메쉬 포테이토 1,200엔, 오늘의 스프 1,300엔, 클래식 시져 샐러드 1,600엔, 씨푸드 플래터 4,800엔, 뉴욕 치즈케이크 1,200엔, 키라임 파이 1,200엔, 생맥주 950엔, 글라스 와인 1,4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