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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천국 콤팩트시티

리스마스, 신정 등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많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다행히도 선물 고르기에 좋은 쇼핑몰이 잇따라 오픈한 후쿠오카. 9월 말에 오픈한 캐널시티 하카타 신축 이스트 빌딩에서는 ‘패스트패션’이라 불리는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 캐주얼 의류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고 스웨덴의 ‘H&M’ 등 규슈에 처음으로 등장한 브랜드도 있답니다. 오픈 첫날부터 많은 고객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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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좀 더 위라면 9월, 덴진에 오픈한 BARNEYS NEW YORK을 추천합니다. 1923년에 뉴욕에서 탄생한 고급 백화점 체인이며 세련된 상품 구성으로 유명합니다. 일본에서는 다섯 번째로 후쿠오카에서 오픈했습니다. 점포 전체가 예술작품처럼 꾸며져 있어 고급스런 분위기를 느끼며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성용 상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는 점도 선물을 고르는 데 있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덴진에는 백화점, 쇼핑몰이 다수 있으며 하카타역 빌딩에도 올 봄에 쇼핑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후쿠오카는 쇼핑하는데 있어서는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도시인 거죠. 또 여러 가게를 하루 만에 다 돌아볼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합니다. 떨어져 있는 덴진과 하카타역도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면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입니다.

도쿄에는 수많은 가게가 있고 여러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게를 돌아보려고 하면 이동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맙니다. 그에 비해 후쿠오카는 비교적 좁은 장소에 가게가 모여 있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여러 가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는 여러 기능이 콤팩드하게 한데 모인 도시라 불리는데요, 쇼핑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도 살기 좋은 도시라 불리는 후쿠오카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Originally published online for Fukuoka Now magazine (Dec. 2011

Category
Art & Culture
Fukuoka City
Published: Dec 1, 2011 / Last Updated: Ju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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