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칵테일 기능 대회 입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바텐더 오오츠씨가 운영하는 나카스의 바. 그녀의 독창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투르비용은 코냑과 홍차, 로즈 시럽 등을 디캔터에서 스왈링해서 제공하는 ‘헤네시 X.O 칵테일 컴페티션 2017’ 우승작. 맛은 물론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도 매력적이다. 오오츠씨가 좋아한다는 신선한 석류를 사용한 잭 로즈를 비롯한 과일이 들어간 칵테일도 추천한다. 메뉴는 없지만 원하는 맛과 도수를 말하면 일반적인 칵테일부터 어레인지 된 메뉴까지 19년 경력의 오오츠씨가 제안해준다.
메뉴(소비세 포함): 테이블 차지 없음, 칵테일 1,300엔~, 재패니즈 위스키 1,300엔~, 김렛 1,500엔, 모히토 1,500엔, 핫 버터드 럼 카우 1,500엔, 투르비용 2,500엔, 잭 로즈 2,000엔 ※논알콜 칵테일 있음
*외국어 메뉴 없음 / 카드 사용 가능 / 예약 불가 / 흡연 가능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42, Feb.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