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The Roam Bar

세련된 레스토랑이 곳곳에 자리한 주택가 시로가네에 등장한 바. 오너 와다씨는 오리지널 시그니처 칵테일부터 클래식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맛을 철저히 추구하는 작업이 즐겁다고 한다. 카모마일에 시트러스 향을 더한 수제 시럽으로 마무리한 바질 스매시, 진 토닉을 한층 더 샤프하고 스파이시하게 마무리한 진 앤 소닉, 페루산 청포도 증류주 비스코에 레몬, 시럽, 계란 흰자를 넣고 마무리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뿌린 개성 넘치는 파르미지아 등은 물론 무알콜 칵테일인 목테일에도 주력하고 있다.

메뉴: 테이블 차지 500엔, 바질 스매시 1,600엔, 진 앤 소닉 1,400엔, 김렛 1,600엔, 피스코 사와 1,600엔, 목테일 각 1,200엔~, 안주 각 500~1,800엔

*외국어 메뉴 없음 / 카드 사용 가능 / 예약 가능 / 흡연 가능

Originally published in Fukuoka Now Magazine (fn243, Mar. 2019)

The Roam Bar
Address : 후쿠오카시 추오구 시로가네 1-10-15 KADoNo빌딩 2층 [ MAP ]
Open : 17:00~2:00(주문마감 1:30)
Close : 일요일
Category
Bar & Pub
Chuo-ku
Published: Feb 27, 2019 / Last Updated: Mar 4, 2019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ページトップに戻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