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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l blue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페트롤 블루. 편집숍과 미용실이 즐비한 다이묘의 한 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셰이커를 흔들어 음료를 제조하는 정통 바는 아니지만 시가코겐비어 IPA를 비롯해 각종 일본산 크래프트 맥주와 크래프트 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후의 알케미에 타츠미 증류소의 진을 만나볼 수 있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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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세이
사이타마에서 8년 반 동안 인기를 떨쳤던 우동 전문점 죠스이를 접고 2018년 4월에 후쿠오카로 이전해 온 수타 우동 엔세이. 후쿠오카의 우동과는 달리 니보시(멸치 등의 작은 생선을 삶아서 말린 것)로만 육수를 우려낸다. 니보시는 독특한 향과 감칠맛을 자랑하나 자칫하면 아린 맛이나 쓴맛이 나기도. 하지만 니보시를 많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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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자
후쿠오카의 유명 야키토리 전문점 하치베에서 경험을 쌓은 이토씨가 운영 중인 이부시자. 약 20종류의 야키토리를 제공하는데 그중에서도 연골과 파가 들어가 씹는 맛과 단맛이 특징인 닭고기 완자 츠쿠네, 두툼한 다리 살과 파를 끼운 네기마, 당일 아침에 손질한 신선한 닭을 구워내는 사사미가 추천 메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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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활주로
오사카, 도쿄, 홋카이도의 유명 라멘 맛집부터 후쿠오카 맛집까지! 총 9곳의 가게 중에서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찾아보시길. 식후에 일본식 디저트나 산뜻한 녹차로 입가심을 할 수 있는 찻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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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차야 하나겐 혼젠안
하카타역에 인접한 상업 시설 KITTE하카타에 자리한 메밀국수 전문점. 껍질을 제거한 메밀을 빻아 만든 하얀색 순 메밀국수는 적당한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국물에는 고등어포, 가다랑어포 등의 천연 재료를 넣어 매일 아침 정성껏 끓여낸다. 감칠맛이 우러난 이 국물은 메밀국수가 아닌 달걀말이, 덮밥 등의 메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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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can Barber Shop FUK
미국 금주법 시대에 유행했던 숨은 술집을 뜻하는 스피크이지(speakeasy). 메리켄도 그런 스피크이지 중 하나이다. 눈에 띄는 간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을 열어봐도 지하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일 뿐. 겨우 도착한 입구에는 이발소라고 되어 있어 좀처럼 술집임을 알아채기 힘들다. 여정 끝에 안으로 들어가 보면 어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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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Tea Heron
오래된 아파트 1층에 자리 잡은 차이 전문점. 이곳의 메인은 시나몬, 카다몬, 클로브 등의 일반적인 차이 풍미를 내는 스파이스에 로즈힙, 모링가 등을 더해 총 10가지의 스파이스로 만드는 차이 라떼. 그 외에도 찻잎을 쓰지 않는 논 카페인 터메릭 라떼, 카카오와 스파이스를 함께 끓여낸 초콜릿 풍미의 차이 등 오리지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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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 Bianca
유서 깊은 하카타 구시가지의 옛 건물을 보수해 만든 이탈리안 레스토랑. 후쿠오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 소믈리에로 오랫동안 일해 온 오쿠보씨가 오픈 키친을 담당하고 있다. 매일 시장에서 사 오는 신선한 해산물과 농가 직송 무농약 채소, 큐슈산 고기 등의 근린 지역에서 나는 제철 재료에다 수타 포함 총 10종 이상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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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이치
작년 11월 오픈한 토리이치는 야키토리를 코스로 제공하는 전문점이다. 신선함을 위해 당일 아침에 잡은 닭을 점심쯤에 22개 부위로 나눠 장만한 뒤 숯불로 하나하나 정성껏 구워내는데 이때 사용하는 재료는 닭고기와 채소뿐. 꼬치에 꿰기만 하면 무엇이든 야키토리라 부르는 후쿠오카 스타일과는 다른 점이다. 자리를 안내받으면 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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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우동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에미 우동. 오너 이치노미야씨는 친척의 우동 가게를 이어받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우동 명산지인 카가와에서 우동을 배웠다. 짧은 시간 내에 제공하는 하카타의 우동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즉석에서 삶아낸 면을 사용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에미 우동에서는 가느다란 납작면을 사용한다.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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